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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FiF]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19일 개최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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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이 오는 9월 19일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 IR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지식의 장을 연다. 상반기 포럼과는 달리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개괄을 넘어 기업 IR과 투자전략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기업IR과 애널리스트의 역할 강조
제1세션에서는 야스히로 마에하라(Yasuhiro Maehara) 일본증권애널리스트협회 전무이사가 ‘기업과 투자가의 건설적인 대화를 위한 애널리스트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일본은 아베 정부 집권과 동시에 공적 연기금(GPIF)이 스튜어드십 코드를 적극 도입했다.

이에 GPIF로부터 자금을 위탁받는 총 214개 기관이 잇따라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했고, 닛케이지수는 두 배 가까이 올랐다. 마에하라 전무이사는 일본의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본격화 될 기업 IR과 애널리스트의 역할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제1세션 두 번째 주제 강연은 황인준 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가 맡는다. 황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삼성증권을 거쳐, 네이버 CFO를 역임한 글로벌 기업경영에 정통한 인물이다. 오늘날의 네이버가 있기까지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데 일등공신으로 손꼽힌다.

황 부사장은 투자자의 기업경영 참여가 활발해지는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 IR은 어떻게 활용돼야 하는지 ‘라인’의 사례를 들어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 로보어드바저와 P2P투자전략
제1세션이 ‘기업 IR’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제2세션은 ‘투자전략’에 집중하는 시간이다. 다양한 투자 플랫폼 중에서도 한국금융신문은 현재 금융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와 ‘개인 간 거래(P2P·Peer to Peer)’를 비중 있게 다룬다.

세 번째 주제 강연은 문홍집 뉴지스탁 대표이사가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투자전략’으로 짜임새 있는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 대표는 대신증권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대신증권 CIO(최고정보책임자)와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1998년 국내에서 최초로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개발함으로서 국내 증권시장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네 번째 주제 강연은 이승룡 프로핏 대표이사가 맡아 ‘P2P투자 성공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씨티은행 영업본부장, 경남은행 부행장 등 은행권에서 굵직한 역할을 도맡아온 그는 리스크 관리에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이 대표는 P2P가 기존 금융권이 수용하지 못한 투자자들을 상대로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올바른 P2P 투자 방향과 리스크 관리 전략에 대한 지식을 쏟아낼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기업IR 담당자나 투자자는 물론 애널리스트부터 핀테크 개발자까지 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의 물결에 발을 깊숙이 들여놓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포럼 문의 : 한국금융미래포럼 사무국 / 02-773-1730 / forum.fntimes.com